2020. 1. 19. 00:19ㆍ숙면에 대한 모든것
졸음 운전 대 음주 운전 : 더 위험한 것은 무엇일까?
졸음을 느끼면서 운전대를 잡아 본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운전대에서 잠들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친 상태에서 운전하는 것은 무해한 것처럼 보이지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교통 사고를 당하거나 본인이나 다른 사람을 해칠 수 있습니다.
졸음 운전은 수면 부족이 음주 운전과 비슷한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18 시간 동안 깨어 있으면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5% 인 것처럼 운전하게 됩니다
참고로 0.03%은 취한 것으로 간주되며, 24 시간 동안 깨어나서 운전을하는 경우 (예 : 잠을 못자는 밤 이후)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 인 것과 같습니다.
출처 : https://www.koroad.or.kr/ 도로 교통 공단
졸음 운전과 음주 운전은 운전 중 주의를 기울이기 어렵고 빠른 결정을 내리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졸음 운전과 음주 운전이 도로에서 항상 동일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술에 취한 운전자는 종종 천천히 운전하고 주위 환경에 반응을 보이기도 하지만, 졸린 운전자는 여전히 빠른 속도로 달리는 도중에 잠에 빠져 버립니다.
따라서 졸음 운전자가 무언가 앞에 발생하는 경우 항상 브레이크를 밟거나 급회전을 하지는 않습니다.
운전자는 본인은 물론 승객과 보행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졸음 운전의 징후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눈꺼풀이 무겁고 방금 운전 한 도로의 구간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하품을 하며 엄한채로 차선에서 내달리고 있습니다.
춘곤증 예방법 바로 보기 :
운전 중에 이런 일이 발생하면, 안전을 유지하고 20 분의 낮잠을 자거나 커피 한 잔을 마시며 휴식을 가져야 합니다.
차 안에 다른 사람이 있다면 운전대를 넘겨 주세요.
또한 하루 중 가장 갓성 상태가 높은 시간대 ( 심야가 아닌 아침에 운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간단한 예방 조치를 취하면 여행 중에 위험과 스트레스 수준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숙면에 대한 모든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지몽과 악몽 (0) | 2020.02.06 |
---|---|
진동이 수면에 미치는 영향 (0) | 2020.01.27 |
24 시간 주기 리듬, 생체 주기 (0) | 2020.01.16 |
당신만 모르는 기면증 해결 Tip 5 (0) | 2020.01.11 |
꿈이 잠 자는데 미치는 영향 (0) | 2020.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