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뒤척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면 중 아이가 땀 흘리고 뒤척이면…OO OOO 의심 수면 중 아이가 땀 흘리고 뒤척임을 방치 시 뇌의 산소결핍으로 두뇌 성장 지연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수면무호흡증을 의심되기 때문입니다. 성인의 수면무호흡은 심한 코골이가 주를 이루지만, 소아의 경우 코골이가 없어도 땀을 많이 흘리고 심하게 뒤척이는 행태를 자주 보이면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이를 방치하면 뇌의 산소결핍으로 두뇌 성장이 늦어져 조속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수면무호흡증은 대개 성인 질환으로 생각되지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www.hira.or.kr ) 자료에 따르면 전체 환자 중 소아청소년기 환자가 6%(1,671명)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기에 겪는 대표적 질환입니다. 미국 수면연구센터 연구에 따르면 3세 이상 어린이 중 15% 이상이 코골이를 하며 1~3%는 수면무호흡증을 진단.. 더보기 이전 1 다음